2022-04-22 11:33:37

'지금도 구할 수 있어' [쿠키포토]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2 '지구의 날' 기념행사에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바바라 해변 원유 유출 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환경문제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일으키기 위해 제안된 기념일이다. 현재 세계 190개국에서 약 10억명이 참여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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