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22-09-10 09:55:27

'힌남노' 수해 이재민들 합동 차례

한가위인 1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태풍 피해 이재민들이 포항시에서 마련한 차례상으로 합동 차례를 지내고 있다.  대송면 제내리와 남성리는 지난 5일 힌남노의 영향으로 인근 칠성천이 넘치면서 침수됐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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