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하남시는 2023년도 정부예산(안)에 K-스타월드 조성사업과 관련한 용역비 3억 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예산(국비)으로 반영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26일 밝혔다.
K-스타월드 조성사업은 민선8기 하남시 역점사업으로, K-POP 전용 공연장과 세계적인 영화촬영장, 테마파크(마블시티) 등 국제적 한류문화단지 조성을 통해 3만 명의 일자리 창출, 연간 관광객 300만 명, 2조5000억원의 경제유발효과 등으로 국내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K-스타월드 한류영상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민간자본을 활용한 수도권 K-컬처 집적단지 조성 가능성 연구용역’을 추진하게 된다.
이현재 시장은 지난 11월 ‘K-스타월드 하남’ 조성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해 한류영상문화복합단지의 필요성에 대해 공론화했다.
이 시장은 “K-스타월드는 K-POP 등 세계적인 한류문화 확산 추세에 맞춰 하남시뿐 아니라 국가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용역비 반영은 정부에서도 K-스타월드 조성사업의 수도권 및 하남의 입지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 결과인 만큼 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하남=김정국 기자 renovatio81@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