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8 15:26:50

'뇌물 공여 혐의' 무죄선고 받은 김만배 [쿠키포토]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후 나서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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