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3)이 '넥스트 스테이지? 브레이크 더 프레임(Next Stage? Break the Frame!)'을 주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KOBA 2023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방송 통신융합산업 관련 국내 유일의 전시회다. 방송·영상 장비 분야와 음향 관련 기기, 조명 관련 장비 등 6백여 기종 1만여 점을 전시하며 오는 19일까지 코엑스 전지장 A, C, D홀에서 열린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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