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은 내달 2일까지 석사과정 신·편입생 모집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부동산자산관리 △개발금융 △국토공간정보 △공·경매 △도시재생 등 5개다.
부동산개발·금융·관리·경영·중개 등 업계종사자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부동산 분야 진출을 모색하거나 부동산학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도 신청할 수 있다.
대상은 국내외 4년제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자다.
모든 수업은 야간에 진행되며 매주 월·화·수요일에 열린다.
송금종 기자 song@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