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23-09-28 16:13:23

궁궐·종묘·왕릉, 다음달 3일까지 무료 개방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오후 서울 경복궁이 관람객으로 붐비고 있다. 문화재청은 황금 연휴를 맞아 다음달 3일까지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로 개방한다. 궁과 왕릉은 보통 매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문을 닫지만, 이번 연휴 동안은 모두 문을 연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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