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조합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노조법 2.3조, 방송법 쟁취를 위한 민주노총 총파업·총력투쟁대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노총은 동화면세점 앞에서 노조법 2.3조, 방송법 쟁취를 위한 민주노총 총파업·총력투쟁대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거부와 노조법 2.3조, 방송법 즉각 공포를 촉구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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