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고 있어요’ 복수초 개화

‘봄이 오고 있어요’ 복수초 개화

기사승인 2024-01-31 12:13:00

국립공원공단 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가 31일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 복수초의 첫 개화를 포착해 사진을 공개했다.

복과 장수를 기원하는 의미의 복수초는 황금잔처럼 생격다고 해서 '촉금잔화' 설날에 핀다고 '원일초', 눈 속에 피는 연꽃 같다고 '설연화'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무등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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