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1시39분께 대구시 북구 복현동 한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불이났다.
불은 가게 내부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1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근 상가 등에 있던 8명이 긴급대피했으며, 소방서 추산 3852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구=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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