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아리셀 공장 화재 현장에서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국토안전연구원, 고용노동부, 산업안전관리공단 등 관계자들이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앞서 24일 화성 아리셀 공장에서 오전 10시31분께 발생해 22여시간이 지난 이날 오전 8시48분께 완진됐다. 이 불로 23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 경상이 6명 등 3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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