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새미네부엌Ⅹ쿠첸 ‘집밥’ 팝업 참가자 모집

샘표, 새미네부엌Ⅹ쿠첸 ‘집밥’ 팝업 참가자 모집

기사승인 2025-04-02 10:07:31

샘표가 ‘새미네부엌x쿠첸 집밥 팝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새미네부엌x쿠첸 집밥 팝업’은 간편한 외식이나 배달음식에 익숙한 소비자들이 집밥의 가치를 다시금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중구 샘표 본사 1층 우리맛공간에서 열린다.

참가 희망자는 이날 오전 9시부터 네이버 예약으로 신청할 수 있다. 25일부터 30일까지 매일 5회에 걸쳐 회당 20명씩 참여 가능하다.

샘표는 팝업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집밥을 직접 요리하기 어려워하던 이들에게 집밥의 필요성과 가치를 되새기고, 각자의 취향에 맞는 집밥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날인 24일은 요리·푸드·리빙 인플루언서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정윤 우리맛연구중심 연구실장과 쿠첸 밥맛연구소 이미영 수석이 ‘집밥’을 주제로 토크 세션을 진행한다. 양사 연구원이 함께 대담을 나누며 집밥이 가지는 가치와 의미, 변화하는 주방의 모습, 그리고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식탁에 자주 오르는 식재료 손질 및 보관 방법, 소스별 특성, 주방 도구 사용법 등 우리맛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유용한 정보들도 포토제닉 전시물로 만나볼 수 있다. 갓 지은 밥과 함께 먹기 좋은 반찬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저속노화 식단의 킥’으로 꼽히는 요리에센스 연두와 김, 제철 채소 등으로 ‘김페스토’와 ‘쌈밥’을 만들고, 새미네부엌 김치양념으로 ‘겉절이’를 만들어 가져갈 수 있다. 쿠첸 그레인 밥솥을 이용해 만든 수육과 미역국도 시식할 수 있다.

취향에 맞게 요리 스티커를 골라 ‘나만의 요리북’을 만드는 DIY 코스와 집밥을 응원하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샘표 관계자는 “팝업을 통해 집밥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요리를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라며 “시간이 부족하거나 맛을 내기 어려워 요리하기를 두려워했던 분들도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집밥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건주 기자
gun@kukinews.com
김건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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