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주 기자가 쓴 기사

여야 ‘8·13 부동산 대책’ 공방…‘신속 공급’ vs ‘맹탕 정책’
정부가 13일 공개한 부동산 공급 및 금융 지원 대책인 ‘8·13 대책’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시장 안정을 위한 후속 입법 지원을 약속하면서도 세제 등 일부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 반면 야권은 문재인 정부의 실패를 답습한 재탕 대책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민주당은 이날 대책 발표 직후 비공개 의원총회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주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의원들이 정부안 자체를 완전히 반대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세제안 등에 대해서는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

‘부실이냐 부정이냐’…윤상현·나경원, 부정선거 놓고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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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눠주기식 이전은 한계”…부산 의원들, 산업은행 유치 총력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수도권 일극체제 타파’가 국가적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부산 지역 국회의원들과 전문가들이 금융·해양 등 지역 산업 경쟁력과 연계한 ‘2차 공공기관 부산 유치 전략’을 통해 부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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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안규백 ‘마오쩌둥 좌우명’ 발언 맹공…“국방장관 경질해야”
국민의힘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마오쩌둥 좌우명’ 발언을 문제 삼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안 장관 경질을 촉구했다. 야권은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포함한 정부의 국방·안보 정책 전반으로 공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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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특위, ‘올림픽공원 재검표’ 일정 신경전…18일 놓고 여야 충돌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활동 기간 연장 이후 처음 연 청문회에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보관된 투표지 재검표 일정을 놓고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잠정 합의한 오는 18일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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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대회 앞 민주당원 1만7000명 개인정보 유출
더불어민주당 당원 커뮤니티에서 회원 1만7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약 11개월 만에 뒤늦게 확인됐다. 민주당은 외부 해킹에 따른 사고로 추정하고 경찰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민주당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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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만들었나’ 싸움 된 레버리지 ETF…민주당 책임 공방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상장지수펀드)를 둘러싼 책임 공방이 금융시장을 넘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로 번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투자 요건을 강화한 뒤에도 상품 도입과 대응 과정을 둘러싼 정책 실패론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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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원장에 김용관…14일 최종 후보 결정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특검)후보국민추천위원회 위원장에 김용관 변호사가 선출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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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체계 자기붕괴”…개혁신당·학계, 형소법 개정안 비판
개정 형사소송법과 공소청법, 중대범죄수사청법(중수청법) 시행을 앞두고 수사와 기소의 분리가 형사사법 체계의 구조적 모순과 실무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수사권 조정을 넘어 형사소송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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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차기 한 번 하죠” 서범수·진종오 실언…윤리위 징계 요구까지
서범수·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국회 간담회에서 사건을 희화화하는 듯한 농담을 주고받아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두 의원이 잇따라 사과했지만 시민단체의 당 윤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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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연임제 개헌 반대 61.2%…과반은 ‘적극 반대’ [쿠키뉴스 여론조사]
대통령 연임제 개헌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이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전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3.1%는 ‘적극 반대’를 선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 따라서는 찬반이 극명하게 갈렸다.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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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재량 따라 재판 끝낼 수도”…형소법 공소기각 조항 위헌성 논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와 공소기각 사유 신설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두고 법학계와 법조계에서 위헌성과 수사 지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법률 전문가들은 공소기각 요건에 불확정 개념이 사용돼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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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대란 부른 ‘레버리지 ETF’…야권, 국정조사 총공세
국내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자 국민의힘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도입 과정과 금융당국의 대응을 규명하기 위한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시장 불안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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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받은 의료비 환급금 3617억원…378억원은 소멸시효 지나
지난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5년6개월 간 국민이 돌려받지 못한 본인부담상한액 환급금이 3600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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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이 징계안 외부 공유”…국힘 윤리위 내부 ‘퇴진 요구’ 전면전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내부 갈등이 위원장 사퇴 요구로 이어지며 정면 충돌하고 있다. 윤민우 윤리위원회 위원장이 ‘비밀유지의무 위반 시 해임’ 카드를 꺼내 들며 단속에 나서자, 반발한 윤리위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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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털려도 보상은 ‘복불복’…과징금은 국고로, 피해자는 각자도생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반복되고 있지만 피해자에게 제공되는 통지와 보상은 기관·기업마다 제각각이다. 정부가 부과한 과징금과 과태료는 전액 국고에 귀속돼 피해자의 실질적인 회복으로 이어지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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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사에 진로 체험도 부족…군인 자녀 40명, 서울서 직업 탐방
“평소 접하기 힘든 분야라 몰랐는데, 오늘 자세히 알게 돼 관심이 생겼어요.” 29일 서울 강서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본사. 다양한 기능성 소재로 꾸며진 접견실로 들어선 학생들은 연신 ‘우와!’ 소리를 내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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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日강진 유감신고 789건…“국내 피해 없어”
정부가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규모 7.1 강진 등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긴급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우리나라 영향 및 국내 지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행안부는 28일 오후 8시 30분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