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유성구는 2025년도 교통안전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총 162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교통 ▲교통약자 ▲운수산업 ▲교통문화 등 4개 분야 30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시행 계획은 제4차 유성구 교통안전 기본계획(2022~2026)을 기반으로 마련한 것으로 교통사고를 줄이고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실천 전략을 담고 있다.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자운동, 성북동, 세동 등에 신규 진입도로를 개설해 차량 흐름과 안전성을 높이고 보행로와 자전거도로 시설을 확충해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특히 교통약자의 이동권 개선 및 확보를 위해 116개 어린이 보호구역을 전수 조사해 노란색 건널목 설치 등 현장 맞춤형 시설 개선 공사를 추진하며 유성초등학교 등 9개소 일대에는 보행로 개선 공사를 통해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또 어린이집, 유치원, 경로당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을 운영하고 문지동, 하기동 주거시설 인근에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 및 방동저수지·노은유수지·신성동 일원에는 대형 공영주차장을 확충해 주차난 해소하기로 했다.

대전 중구, 교육부 평생학습도시에 선정 국비 5000만원 확보
대전 중구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신규 평생학습도시’에 최종 선정돼 국비 5000만 원을 확보했다.
평생학습도시는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 공동체를 조성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국가정책사업이다.
중구는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해 작년 조직개편 당시 평생교육과를 신설하고 평생학습관을 신축하며 평생교육사를 배치하는 등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3월 27일 열린 평생학습도시 지정 최종 심사에선 김제선 중구청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중구랑 공부해유!!'라는 슬로건 아래 온 마을을 캠퍼스로 하는 평생학습 체계의 새로운 학습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충규 대덕구청장 “대전과학산업진흥원 한남대 혁신파크 이전 환영”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은 2일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이 대덕구 한남대 혁신파크로 이전하는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최 구청장은 "대전과학산업진흥원 이전은 인구 유입 등 원도심 활성화는 물론 대덕구 산업기술 발달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화동 대전산단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로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 한남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과학도시 대덕구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전 서구, 2025 아트페스티벌 프리마켓 참가자 모집
대전 서구는 ‘2025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을 함께 만들어갈 아트마켓과 프리마켓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7일부터 4월 25일까지로 아트마켓은 회화, 공예, 영상 등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 100명, 프리마켓은 수제 작품 판매 및 체험활동 지도가 가능한 4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정된 참여자들은 10월 10일부터 10월 12일까지 3일간 ‘너의 폼을 뽐내봐‘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2025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에서 작품을 전시·판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