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곳곳을 순회하며 압도적 파면 결정을 촉구하는 '윤석열 파면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이 4일로 지정된 가운데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전환 서울비상행동, 민주노총 서울본부 등은 2일 헌법재판소 인근 안국역 6번 출구에서 윤석열 파면버스 출정식을 진행했다.



이날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출발한 파면버스는 탑승자 80여 명을 태우고 한남동 관저를 비롯한 거점을 순회하며 일정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남동 관저 앞에서는 국민의 이름으로 윤석열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어 서울중앙지법과 검찰청으로 이동해 윤 대통령 구속을 취소한 법원을 규탄하고 항고를 포기한 심우정 검찰총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