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9일 (0)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중구청장 소임 중요하다"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중구청장 소임 중요하다"

한 총리 헌법 재판관 지명…내란 종식 안돼
지역화폐 추진 6월이면 시행, '민원 대수집' 실시간 업데이트 체계 구축 등

승인 2025-04-10 11:16:19 수정 2025-04-10 14:01:44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10일 대전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지역화폐 추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이 취임 1주년이 되어 10일 대전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지난 소회를 밝혔다. 

김 구청장은 대전시장 출마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을 치러야 하는 마당에 개인의 거취를 밝히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한덕수 총리가 헌법 재판관을 지명하는 모습을 보며 아직 내란이 종식되지 않았다고 본다"고 답했다. 

계속된 시장 출마의 질문에 김 구청장은 "선출직 공무원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발언은 자중해야 한다"며 "중구청장의 소임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년간 중구청의 변화와 앞으로의 계획을 묻는 <쿠키뉴스>의 질문에 "지역 순환경제 체계를 갖추기 위해 지역화폐 추진을 했고 다가올 6월이면 지역민이 쓸 수 있을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민들의 민원을 대수집해 실시간으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며 "통합 돌봄 시스템도 75세 이상 주민을 전수 조사하여 건강과 생활에 있어 맞춤지원을 하려 한다"고 역설했다.

0시 축제에 대해서도 김 구청장은 "공약을 추진하는 일은 자연스러운 일이며 이를 반대하려는 뜻은 없다"며 "다만 중앙로역 4거리 통합무대는 성심당과 선화동 상권을 위해 낮시간 교통통제를 풀어 줬으면 좋겠다"며 이를 공식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명정삼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