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0일 (5)
경주시,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예고’

경주시,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예고’

지원 조례안, 시의회 심의 남아...3월부터 시행 전망

승인 2026-01-20 10:51:09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승객들이 시내버스에 오르고 있다. 경주시 제공

경북 경주시가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를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어린이·청소년 시내버스 요금 전액 지원을 골자로 한 조례 제정을 추진 중이다.

조례안이 시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6세 이상 18세 이하는 3월부터 기존 교통카드로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시내버스 요금은 어린이 800원, 청소년 1200원이다.

지난해 시내버스 이용 실적은 어린이 18만2529건, 청소년 163만2298건으로 집계됐다.

시는 연간 31억5800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시비로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단 현금 승차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주낙영 시장은 “어린이·청소년들이 새학기부터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했다.
성민규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