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0일 (1)
광주과학관, 어린이 인공지능 문해력 향상 교육 선보인다

광주과학관, 어린이 인공지능 문해력 향상 교육 선보인다

실물 기반 로봇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 ‘AI 씽씽스팀’ 도입
이정구 광주과학관장 “누리과정 맞춤형 AI 교육 모델 확대할 것”

승인 2026-02-09 10:58:33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국립광주과학관 누리과정 아동을 위한 실물 기반 인공지능(AI) 체험 교육 포스터. /국립광주과학관
국립광주과학관이 누리과정 아동을 위한 실물 기반 인공지능(AI) 체험 교육을 통해 유아기 AI 문해력 배양에 나선다.

광주과학관은 오는 25~27일 3일간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특별교육 ‘AI 씽씽스팀’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에 대한 단순 관람을 넘어 아동이 로봇과 직접 상호작용하며 원리를 탐구하는 체험 중심 과정으로 설계됐다.

과학관은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 난이도와 적합성을 검증한 뒤 교육 내용을 고도화해 향후 정기 교육과정으로 편입할 방침이다. 이는 체계적인 누리대상 AI 교육 모델 구축을 위한 단계적 전략의 일환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3차시로 구성되며 AI 카메라와 스피커를 활용해 시각·청각 인식 원리를 배우는 ‘보고 듣고 말하는 AI 친구들’, 라인 터틀봇을 이용한 ‘AI 거북이의 길찾기 여행’, 로봇의 역할을 바꾸며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팬더봇과 함께하는 AI 변신탐험’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송미금 광주과학관 선임연구원은 “AI 기술 일상화에 대비해 유아기부터 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경험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특별교육을 기점으로 누리과정 대상의 AI 문해력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환 기자 프로필 사진
김영환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