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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210억 투자 기업 평촌 산단에 유치

대전시, 3210억 투자 기업 평촌 산단에 유치

㈜에스비티엘첨단소재, 350여 개 일자리 창출 기대

승인 2026-03-30 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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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천상욱·최형민 ㈜에스비티엘첨단소재 대표,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등이 30일 대전시청 응접실에서 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전시

대전시는 30일 ㈜에스비티엘첨단소재와 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은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경기도 화성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서구 평촌 산업단지에 총 321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35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또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파우치 필름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산업통상부의 파우치 필름 분야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는 이차전지용 알루미늄 파우치 필름을 개발·제조하고 있는 기업이다.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천상욱·최형민 ㈜에스비티엘첨단소재 대표,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대전을 성장 파트너로 선택해 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대전의 가능성을 믿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기업에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명정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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