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유일의 KLPGA 정규투어 ‘iM금융오픈 2026’이 9일 구미에서 개막했다.
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구미시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12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 규모로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김민주가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해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박현경, 노승희, 유현조, 방신실, 이예원 등 주요 선수들도 참가해 경쟁을 펼친다.
현장에는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된다. iM뱅크는 어프로치 게임, iM증권은 퍼팅 챌린지를 진행하며 iM라이프와 iM캐피탈도 체험형 이벤트를 마련했다. 계열사 부스를 순회하는 스탬프 투어와 경품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황병우 회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스포츠 대회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며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