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후보는 이날 청년정책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이 떠나는 경남에는 미래가 없다”며 청년 일자리·주거·창업·문화 등을 담은 ‘청년 7대 공약’을 발표했다.

또 청년 자산형성을 위한 ‘씨드머니 3000만원’ 정책과 청년경력인증 플랫폼 구축, 도지사 직속 청년담당관 신설 등도 공약에 포함했다.

그는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시설이 함께 있어야 산업 경쟁력이 높아진다”며 “지역 대학과 기업이 함께 고급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는 생활밀착형 공약인 ‘난임근로자 치료휴가 생활임금 지원사업’도 발표했다. 현행 제도상 무급인 난임휴가 4일분에 대해 경남도가 생활임금 수준으로 사업주에게 인건비를 지원해 사실상 ‘6일 유급휴가’ 효과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와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도민 삶도 나아진다”며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원전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SMR 산업은 경남이 선점해야 할 미래 먹거리”라며 “수도권 인재 유치를 위한 정주여건 개선도 기업들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남건축사회는 공공건축가 제도 활성화, 청년주택 공급 확대, 체급별 설계공모제 도입 등을 건의했고, 박 후보는 “민선 9기에는 건축행정 정책을 보다 구체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