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선에서 배제된 이유를 되짚어보고 재선 시장의 품격을 지키기 바란다는 밝힌 것.
이 의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쪽 팔리게 살지 맙시다”란 원색적인 어조로 박 후보를 비판했다.
그는 “그동안 박 후보는 탈당, 무소속 출마, 복당을 반복해왔다”면서 “이번에도 경선에서 배제된 이유를 되짚어보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천권을 거머쥔 후보를 비방하기 보다 골목 청소를 하며 후배들에게 길 터 주는 것이 재선 시장의 품격”이라고 꼬집었다.
이 의원의 글이 게시되자 반응은 엇갈렸다. ‘통쾌하다’는 여론과 ‘부적절하다’는 여론이 팽팽히 맞섰다.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게시글이 내려졌다.
이 의원은 지난달 13일에도 자신의 SNS를 통해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참고 참다가 한 마디만 한다”면서 “선거가, 정치가 아무리 아수라판이라고 해도 한 사람의 인격을 그렇게 모독하고 악마화 시키는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일갈했다.
이는 박용선 후보를 향해 쏟아지는 집중 공격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 의원의 ‘SNS 정치’는 진행형이다.
자신의 생각, 소소한 일상은 물론 최근에는 지역구 광역·기초의원 후보들과 영상을 촬영해 지원 사격에 나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