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사)국가무형유산 고성농요보존회가 주관하며, 고성농요의 전승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고유의 농경문화를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생생하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삼삼기소리, 보리타작소리, 물레소리 등 마당공연과 모찌기·모심는소리, 논매기소리 등 전통 농경 현장의 노동요를 재현하는 현장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실제 논을 활용한 현장공연을 통해 관람객들이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국가무형유산 고성농요의 가치와 의미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이번 공연이 지역 주민들에게는 무형유산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방문객들에게는 고성농요와 지역 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고성농요는 1985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지역 주민과 보존회원들의 노력으로 전승·보존되고 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