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최근 ‘고성군수직 인수위원회’를 구성하고 부서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출범 첫날인 17일 기획예산담당관 업무 보고를 시작으로 23일까지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등 27개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 각 부서장이 직접 참석해 기본 현황과 주요 사업 계획을 보고할 예정이다.
인수위원회는 부서별 핵심 사업과 주요 현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당선인의 공약과 연계된 사업을 중점 점검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정책 기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공식 활동 종료 후에는 인수 활동 결과와 민선 9기 비전을 담은 결과보고서(백서)를 작성해 오는 7월 30일까지 발간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당선인의 정책 철학이 군정에 안정적으로 반영되고 행정 공백 없는 군정 출범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수위원회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