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 (0)
‘졸전 끝 남아공에 패’ 홍명보 “결과는 감독인 제 책임” [북중미 월드컵]

‘졸전 끝 남아공에 패’ 홍명보 “결과는 감독인 제 책임” [북중미 월드컵]

승인 2026-06-25 12:05:41 수정 2026-06-25 19:27:03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24일(현지시간)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연합뉴스
홍명보 감독이 남아프리카공화국전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멕시코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몬테레이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남아공에 0-1로 졌다.

체코와의 1차전에서 2-1로 승리했던 한국은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이날 남아공전까지 내주면서 조별리그를 1승2패 승점 3으로 마쳤고, 조 2위 직행에 실패했다. 멕시코가 체코를 잡으면서 다행히 조 3위가 된 한국. 32강 진출 여부는 다른 조 3위 팀들과의 성적 비교로 결정된다. 각 조 1·2위 24개 팀과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이 32강에 오른다. 남은 조별리그 결과에 따라 골득실, 다득점, 페어플레이 점수까지 따져야 한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임한 홍 감독은 “선제 실점을 당하면서 조급함이 보였다, 선제 실점이 아쉽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김민재는 후반 21분 박진섭과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홍 감독은 “종아리 부상이 조금 있어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홍 감독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결과가 아쉬운 점은 감독인 제 책임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결과는 감독의 책임”이라 전했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김영건 기자 프로필 사진
김영건 기자
스포츠의 '순간'을 전하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