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하남읍은 국가하천 낙동강 일원 구 수산교에서 명례성지에 이르는 구간의 지장목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정비로 수목에 가려져 있던 낙동강 조망도 확보됐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강변 풍경을 즐길 수 있게 됐고 방문객들에게도 정돈된 수변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선미 하남읍장은 “이번 지장목 정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재해예방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국가하천 주변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정비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운의원·양정신건강의학과의원, 장학금 800만 전달
밀양 삼문동 소재 고운의원(원장 안성훈)과 내이동 소재 양정신건강의학과의원(원장 양동석)은 800만원의 장학금을 관내 고등학생 16명에게 지원했다.

안성훈 고운의원 원장은 “이번 장학금이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양동석 양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노력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성장해 나가길 응원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아주복지재단으로부터 도서 300권 기증받아
밀양시는 지난 24일 아주복지재단으로부터 450만원 상당의 도서 300권을 기증받았다.

밀양=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