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에는 진병영 함양군수와 이창구 천령문화제위원장, 축제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지난 5월 열린 제65회 천령문화제의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올해 천령문화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군민 참여형 행사로 꾸며져 지역 문화예술인의 참여를 확대하고 함양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함양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는 확대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천령문화제를 함양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이자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육성할 계획이다.
진병영 군수는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축제위원회와 자원봉사자,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평가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