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양산시에 따르면 지난 24년 500m 연장 해당 산책로를 개장한 뒤 이번에 전통정자, 그네의자, 피크닉테이블, 선베드 등 휴게시설을 신규 설치하고 이용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진입로를 추가 조성했다.
황토맨발길은 자연 속 힐링과 건강을 챙기는 휴식터로 입소문이 난 뒤 이용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양산시는 매년 양질의 황토를 보충하고 시설물을 정비하는 등 유지관리를 추진해 왔다.

맨발산책로에는 세족장과 지압 걷기길도 설치돼 있다. 인접 소나무 숲에서 피톤치드를 마시며 산책을 즐기기 좋다.
양산시 관계자는 “디자인공원 맨발산착로가 휴식 공간으로 사랑 받고 있다. 앞으로도 이용객 의견을 반영해 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