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4일 (6)
김해시, 대성동고분군·일본 무나카타 오키노시마 유산 ‘재조명’

김해시, 대성동고분군·일본 무나카타 오키노시마 유산 ‘재조명’

출토 유물 비교 연구 학술행사 열어
대성동고분박물관서 특별 전시 개최

승인 2026-06-30 16:14:56 수정 2026-07-01 02:20:00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30일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 학술행사가 열리고 있다. 김해시 제공
30일 김해 대성동고분박물관에서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 학술행사가 열리고 있다. 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30일 자매도시 일본 무나카타시와 함께 ‘신의 섬, 가야를 만나다’ 연계 학술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행사는 일본 무나카타시 박물관과 학술 교류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날 학술행사에는 일본 후쿠오카 대학 명예교수이자 김해 명예시민인 타케쓰에 준이치 교수와 일본 학자 2명, 이양수 국립김해박물관장이 강연했다.

이날 세계유산인 김해 대성동고분군, 일본 무나카타 오키노시마 관련 유산군 출토 유물을 비교 연구해 동북아 해양 물류사 속에서 두 유산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했다.

행사가 열린 대성동고분박물관을 관람하던 방문객들은 김해시립가야금연주단 축하 공연과 학술 행사를 자연스럽게 청취하며 행사의 대중성을 높였다.

대성동고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학술행사와 연계된 특별전시가 박물관 기획전시관에서 개최 중이니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신정윤 기자 프로필 사진
신정윤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