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군수는 1일 영덕국민체육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그는 이 자리에서 운동화 끈을 다시 묶는 퍼포먼스를 통해 힘찬 출발을 알렸다.
새로운 비전은 ‘반듯한 군정, 다시 뛰는 영덕’으로 정해졌다.
이는 정부, 국회, 경북도, 기업 등 어디든 찾아가 예산·투자 1조원 시대를 개척한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신규 원전 유치를 통해 산업, 일자리, 의료, 교육 등 지역 기반을 획기적으로 발전시킨다는 복안이다.
특히 원전을 넘어 태양광, 퐁력, 수소를 아우르는 환동해 에너지 특구 중심 도시를 꿈꾸고 있다.
에너지믹스위원회를 꾸려 사회적 합의·군민 혜택 극대화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길 계획이다.
조주홍 군수는 “산업구조 개편을 통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면서 “오로지 군민만 바라보며 실천과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