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 군수는 1일 울진연호문화센터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그는 민생 경제 회복·군민 통합·현장 행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새로운 비전은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이 제시됐다.
군정 방향은 화합·상생의 시대, 에너지로 여는 미래·전 군민 행복시대, 눈높이는 군민에게·발걸음은 현장으로로 정해졌다.
먼저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반목을 끝내고 통합 군정을 실현한다는 각오다.
특히 에너지연금 등 군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해 원전의 경제적 혜택이 군민,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기회발전특구 지정, 원자력수소 국가산단 조성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군수가 직접 마을 주민 의견을 듣는 ‘찾아가는 아침 군수실’ 정례화, 부서 간 책임 회피를 없애는 ‘사이다 원스톱 민원실’ 구축이 책임 행정 대표 사례로 꼽힌다.
공직사회 혁신도 이뤄질 전망이다.
성과 중심 인사 혁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의지다.
불필요한 비품 구입, 업무 차량 교체 등 재정 혁신도 뒤따른다.
황이주 군수는 “울진의 경제 영토를 넓히는 ‘경영 군수’가 되겠다”면서 “군민들과의 약속을 지키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