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등과 분열을 넘어 통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 군민’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이날 진도향교 대성전에서 고유제를 올린 뒤 향토문화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난 선거는 경쟁이었지만 앞으로의 군정은 통합”이라며 “과거의 편 가르기와 측근 정치를 과감히 끊어내고 오직 진도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모두가 함께하는 통합의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9기 비전으로 ‘진도 대전환, 군민이 행복한 일등 진도’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군정 목표를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 군민’으로 정했다.
이를 뒷받침할 5대 군정방침으로 함께하는 소통사회, 차별화된 문화관광, 활력 있는 지역경제, 빈틈없는 맞춤복지, 군민 중심 혁신행정을 제시하며 군민 중심의 군정을 약속했다.
이 군수는 “군정의 중심에는 언제나 군민이 있어야 한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통해 진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아이들과 손주들이 자랑스러워할 진도의 벅찬 미래를 위해 오직 군민만 믿고 제 모든 것을 걸고 뛰겠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