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군은 9일 지역 내 주요 사업장을 찾아 안전관리를 점검했다.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 방안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최승준 정선군수와 관계 공무원은 신청사 건립사업, 가리왕산 생태복구사업, 정선읍 신 도로망 구축사업 현장 등을 방문했다.
이곳들은 지역의 미래 성장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이끌 핵심 사업장이다.
2018 동계올림픽 현장인 가리왕산 생태복구사업 현장에서는 복구 추진 현황과 우기 대비 사면 안정화, 배수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정선읍 신 도로망 구축사업 현장 점검에도 나섰다.
사업은 교량 475m와 접속도로 207m 등 총연장 682m 규모다.
국비 119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50억원이 투입되며, 현재 공정률은 약 75%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기본사회 실현은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기본안전에서 출발한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각종 재난에도 빈틈없이 대응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정선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선=윤수용 기자 ysy@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