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번 인사에서 단순한 연공서열을 벗어나 업무 성과와 조직 기여도를 중심으로 승진자를 선발해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관내 실거주자를 우선 고려하는 원칙도 적용했다. 군은 지역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공직자를 우대해 애향심을 높이고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승진인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성과를 낸 직원이 정당한 평가를 받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직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인사 시스템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이번 승진인사에 따른 후속 전보인사도 신속히 마무리해 민선 9기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행정 공백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산청=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