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브리프는 조선시대 교방문화와 궁중 조리법이 결합된 독창적 식문화인 교방음식(화반)을 미식관광 활성화와 연계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경남연구원은 진주 교방음식이 단순 향토 음식에 머무르지 않는 역사, 예술, 환대가 융합된 복합문화콘텐츠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는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 소비 확대를 통한 도시 브랜드 향상에 기여한다.
교방음식을 통한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가치사슬 구축 △체험형 콘텐츠 개발 △인지도 제고 홍보 △거버넌스 구축 등 4대 과제가 제시됐다.
박득희 연구위원은 “교방음식은 진주의 역사와 예술, 환대문화가 집약된 대표적인 문화자산이다”며 “전통의 원형을 보존하면서 현대적인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한다면 진주를 넘어 경상남도를 대표하는 미식관광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