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해양치유센터는 올해 상반기(6월 30일 기준) 센터 이용객은 총 2만 3000여 명으로 집계됐다. 기본·전문 프로그램과 스테이 패키지 등 다양한 해양치유 콘텐츠를 찾는 이용객이 늘면서다.
7~8월 성수기에 접어들면서 1박 2일 스테이 프로그램에 호흥이 높아지며 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서해안 염지하수와 피트 등 건강과 치유를 경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입소문을 타고 가족 및 연인 단위 이용객이 꾸준히 늘면서다.
상반기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해양치유 효과를 봤다는 응답이 90% 이상을 차지했다.
태안군은 “인공적인 프로그램 보다는 자연의 염지하수와 피트 등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호응도가 높다”라며 “사계절 내내 찾는 치유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