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12일 211 대 1 경쟁률 뚫은 남녀 20명 참가
사찰에서 요가와 명상을 더한 소개팅 관광 콘텐츠 호평
승인 2026-07-14 15: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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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절로 낙산사’ 참가자들이 차담을 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있다.강원관광재단과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 양양 낙산사에서 개최한 ‘나는 절로, 낙산사’ 프로그램을 통해 5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4225명의 지원자 중 선발을 통해 20명이 참여한 ‘나는 절로 낙산사’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소개팅 템플스테이’ 형식으로 진행됐다.
20명의 참가자들은 사찰에서 1:1 차담을 하고 요가, 명상 체험 등의 데이트를 하며 서로를 알아간 후, 최종 5쌍이 인연을 맺게 됐다. 4225명이 신청해 20명이 참가한 ‘나는 절로 낙산사’ 프로그램을 통해 다섯 커플이 탄생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역대 최다 지원자가 몰린 ‘나는 절로, 낙산사’가 색다른 관광자원으로 호평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나는 절로’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만들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