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근수 북구청장은 14일 칠성종합시장에서 상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장 전역을 순회하며 민생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구정목표인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 실현과 함께 취임 후 첫 민생행보로 전통시장을 찾겠다는 약속을 이행한 것이다.
이근수 구청장은 “상인들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힌 뒤 칠성전자주방시장, 칠성시장, 칠성상가시장, 대구능금시장 등을 차례로 둘러보며 운영 실태와 시설을 점검했다.
그는 현장에서 상인들과 일일이 소통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출발점은 전통시장”이라며 “행정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하는 만큼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앞서 지난 4일에는 취임 직후 첫 일정으로 재해 취약지역과 방재시설을 점검하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에 나섰다.
노곡동 침수 피해 지역을 찾아 재발 방지 대책을 확인하고, 침사지와 고지 배수터널, 배수펌프장 가동 상태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우수 흐름 개선 사업과 사방댐, 계류보전 사업 현장을 확인하고 급경사지 붕괴 우려 지역의 사면 관리 상태를 살폈다. 매천지하차도에서는 차량 진입 자동 차단시설 작동 여부를 점검하며 상시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