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L은 부산산학융합원, 케이모빌리티클러스터협회와 함께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동남권 AI 융합 기술 재직자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혁신클러스터 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재직자 80여 명이 참석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AI 기술과 디지털 전환(DX) 실무 역량을 익혔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추진하는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의 인력양성 프로그램으로, 부산·울산·경남 수행기관이 시·도 경계를 넘어 공동 기획·운영한 첫 통합 재직자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발맞춰 동남권 산업의 AI 융합 역량을 높이고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AI 기반 업무 자동화 △AI 기반 디지털 전환(DX) 이해 및 스마트공장 활용 △AI를 활용한 업무 생산성 향상 등으로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연암공과대가 교육 운영에 참여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함께하는 지역 인재양성 모델을 제시했으며, 참가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산·학·연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송준광 KTL 미래융합기술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부·울·경 수행기관과 지역 대학이 함께 마련한 동남권 통합 인력양성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동남권 지역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업의 AI 융합과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