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군수는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많은 군민들이 2층 면장실 방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고령의 어르신들이 면장을 만나기 위해 2층으로 오르내리시는 걸 힘들어 하신다”며 “주민들의 불편 해를 위해 읍면장실을 청사 1층으로 이전하고, 읍면장의 상시 민원상담을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
이에 따라 군은 주민 중심의 현장행정으로 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한 읍면장실 1층 이전을 발 빠르게 추진했다.
특히 주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읍면장을 만나 민원을 상담할 수 있도록 2층 이상에 위치한 읍면장실을 민원실과 가까운 1층으로 순차적으로 이전하고, 개방형 민원상담 환경을 조성했다.
이에 따라 관례적으로 읍면장이 사무실에서 주민을 기다리는 행정에서 벗어나 상시 민원상담을 통해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현안을 신속히 해결하는 현장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읍면장 집무공간을 단순한 사무공간이 아닌 주민을 위한 행정공간으로 새롭게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해 상시 열린 행정공간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한득수 군수는 “행정은 군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 기본”이라며 “읍면장실을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공간으로 옮겨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이야기 할 수 있는 소통 행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