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책은 휴가철 관광객 증가와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변화를 반영해 관광지 연계 교통수단 수송력 강화와 이용객 감소 교통수단의 탄력적 운영에 중점을 뒀다.
시에 따르면 영종·용유, 강화, 옹진 등 주요 관광지 방문객 증가에 따라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 이용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18만 6,838명으로 평시(19만 64명)보다 1.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고속버스는 2대·2회, 시외버스는 3대·3회, 연안여객은 2척·7회를 증편·증회 운행한다.
시내버스는 지역별 이용수요를 반영해 탄력적(감차 운행 등)으로 운영하고 인천지하철은 평시 운행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시는 운수업체 등과 협조해 버스·택시·도시철도 등 수송차량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 안전교육도 추진한다.
특별교통대책 상황실도 운영해 교통수단별 운행상황과 주요 관광지 교통상황을 실시간 관리하고 인천경찰청과 군·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사고 등 돌발 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다.
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