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사전 예매량 35만장을 넘기며 예매율 1위를 지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오전 9시30분 기준 사전 예매량 35만7747장을 기록했다.
예매율 2위는 예매관객수 17만9652명을 확보한 ‘호프’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는 8만4937명으로 3위에 올랐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날 오전 10시 50분 기준 사전 예매량 31만 장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지난해 674만명을 동원한 영화 ‘아바타: 불과 재’의 동시기 예매량(약 15만 장)보다 2배 이상 많다는 점에서도 흥행이 기대된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다. 배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그리고 마크 러팔로가 출연한다.
오는 29일 북미보다 먼저 국내 개봉한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