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남주혁이 속물 변호사로 또 한번 변신에 나선다.
23일 소속사 페이블컴퍼니에 따르면 남주혁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코드’ 출연을 확정했다.
‘코드’는 불법과 편법을 오가는 속물 변호사 윤태주가 소원을 이뤄주는 앱 ‘코드’에 초대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다. 장르는 미스터리 범죄 스릴러로, ‘약한영웅’ 시리즈를 연출한 유수민 감독의 신작이다.
남주혁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으로 성공적인 복귀를 마친 가운데 차기작 소식을 알려 눈길을 끈다. 그는 극중 윤태주 역을 맡았다. 윤태주는 성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 매 작품 얼굴을 갈아 끼우는 그의 속물 캐릭터 표현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남주혁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비질란테’에서 다크 히어로를 소화하며 범죄 액션 스릴러의 색채를 극대화한 바 있다. 4년 만에 디즈니플러스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를 만나게 된 그가 보여줄 장르적 성장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남주혁은 2014년 드라마 ‘잉여공주’로 데뷔했다. 이후 장르를 가리지 않고 ‘치즈인더트랩’,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하백의 신부’, ‘눈이부시게’, ‘보건교사 안은영’, ‘스타트업’,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 드라마 다수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심언경 기자 notglasse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