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는 전날 한국수자원공사, 사단법인 로컬브랜드포럼, ㈜안동온사람들과 ‘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동댐과 임하댐을 비롯한 지역 특화 자원을 전국의 로컬기업과 전문가 네트워크에 연결해 안동만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 로컬브랜드포럼 in 안동’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간 안동에서 열린다. 전국 각지의 로컬 창업가와 기업 관계자, 전문가 등 400여 명이 참가해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브랜드 전략과 지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안동시는 행정·재정 지원을 맡고, 한국수자원공사는 행사 장소와 기반시설 등 운영 여건을 지원한다. 사단법인 로컬브랜드포럼은 행사 기획과 운영을, ㈜안동온사람들은 현장 운영을 담당한다.
안동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안동댐과 임하댐을 중심으로 한 수변 자원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와 로컬브랜드를 발굴해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또 전국의 로컬기업과 전문가들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크도 구축할 방침이다.
협약 기관들은 이달 중 포럼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세부 프로그램과 운영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이 안동 수변 자원의 잠재력을 지역브랜드로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공공기관과 민간의 역량을 결집해 지역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