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3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절차를 마무리하고, 17일 자정까지 116만 3379명에게 2396억 원을 지급해 98.39%의 지급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의신청을 받은 1만 3528건에 대해서는 심사를 통해 1만 1171건 21억 5천만 원을 추가 지급하고, 심사 중인 115건은 이달 31일까지 심사를 완료하고 지급할 예정이다.
하지만 사용된 지원금 2223억 원(92.8%) 외에 약 173억 원이 아직 미사용 돼 소비기한인 8월 31일까지의 소비가 당부된다.
소비 기한인 8월 말 이후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원철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도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급한 소중한 지원금이다”라며 “지원금이 소멸하지 않도록 8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