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필 기자가 쓴 기사

천안시, 독립기념관 서곡 30만평 ‘환원운동’ 본격화
천안시가 40년간 개발 안 된 독립기념관 서곡(西谷) 땅 30만평 활용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이 땅의 역사는 이렇다. 1986년 12월 천원군(현 천안시)은 이 땅을 포함한 기념관 부지 120만평을, 개관 8개월 앞둔 독립기념관에 양여(무상 이전)했다. 그런데 계약 조건에 “10년 이내 양여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는 특약이 포함돼 있었다. 천안시가 이 땅의 ‘환원(還元)’을 요구하는 건 이 특약조항에 근거한 것이다. 물론 천원군은 당시 국민 성금을 포함한 국비로 독립기념관 부지를 매입, 양여했다. 독립...

천안서 K-푸드 확장성 엿본다

-
천안이 ‘스트릿댄스 메카’ 노린다
천안흥타령춤축제(25~29일)가 26일 의욕적으로 신설한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3일 일정 막을 올렸다. 오후 6시 버드나무극장(실내테니스장) 무대에 오른 사회자가 “천안에서 스트릿댄스의 새역사...
-
[조한필의 視線] 천안 향토사학자 임명순과의 인연
알고지낸 20여 년간 가끔씩 천안향토사 신자료 발굴로 놀라게 하는 선배가 있다. 고교 10년 위인 임명순이다. 그는 유관순 열사 관련 신자료 발굴로 유명하다. 27일 백석대 유관순연구소 학술대회서 독특한 글을 ...
-
[조한필의 視線] 천안흥타령춤축제 이제 관람객수에 목매지 말자
25일 개막식을 가진 천안흥타령춤축제, 20년을 열어 왔건만 여전히 인기가수 공연에 목을 매 축제 정체성에 집중할 열정을 낭비하고 있다.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75분간 진행되는 코요태·송가인·권은...
-
천안흥타령춤축제 개막식에 박수만 칠 수 없는 이유
25일 오후 7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4’(25~29일) 개막식이 열렸다. 개막식은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횟수를 거듭할수록 진화하는 세련된 모습이었다. 그러나 몇 가지 옥의 티가 보는 이 얼굴을 찡그리게 ...
-
선비의 품격과 예절 느끼자…온양민속박물관 특별전 ‘사랑방’
아산 온양민속박물관이 개관 46주년을 맞아 10월 1~24일 특별기획전 ‘사랑방’과 선비문화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조선 유교문화가 뿌리내리면서 안방과 분리된 사랑방은 남자들의 생활공간...
-
천안시, 공무직 성과상여금 충남 첫 신설
천안시와 시청공무직노동조합은 2024년 임금협약을 지난 20일 체결했다. 시와 노조는 기본급을 2.9% 인상하고 성과상여금 신설 등에 합의했다. 눈에 띄는 점은 충남 도내 최초의 공무직 성과상여금 신설이다. 신...
-
[조한필의 視線] 천안 문화유산 활용사업 맥 끊을 순 없다
지난해 10월 말, 큰 기대 없이 천안 직산현 옛 관아 앞마당서 열리는 공연을 보러갔다가 놀랐다. 공연은 천안 우리역사문화협동조합이 올린 마당극 ‘장렬왕후’였다. 연기자들 대사, 몸짓이 너무 자연스럽...
-
천안서 매일 31건씩 ‘속도위반 찰칵’ 하는 곳?
지난 5년간 천안서 자동차 속도위반이 가장 많았던 지점은 천안시 부대동 삼성대로의 나사렛천안목양교회 앞이었다. 많은 운전자가 경부고속도로 천안TG를 나와 천안시청 방향으로 진출할 때 처음 마주치는 속...
-
천안·아산 하반기 분양, 포스코·GS가 물꼬 튼다
올 하반기 천안·아산 아파트 분양 물꼬는 GS자이와 포스코더샵이 튼다. 먼저 아산 탕정면에서 포스코이엔씨가 10월 '더샵 탕정인피니티시티 3차' 1163가구(일반분양 975가구)를 분양한다. 위치는 아산 선문대 ...
-
천안·아산 대학들, 명절 맞아 유학생 다독이기
천안·아산 대학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한가위 행사를 열었다. 선문대는 13일 유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차례를 지내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추석 차례상을 차려놓고 조상님...
-
천안 성환문화회관, 음악극 ‘블루 도그스’ 공연
천안 성환문화회관은 지난해 이탈리아 셀레연극축제 최고작품상을 수상한 음악극 ‘블루 도그스’를 10월 12, 13일 공연한다 . 이 음악극 제목은 ‘우울한’이란 의미를 가진 ‘블루(blue)’와 &ls...
-
천안시 MZ공무원들, 시 정책과제 정교화 나섰다
천안시는 10일 천안상록호텔에서 ‘도전더함 미래비전단’의 정책연구과제 고도화 컨설팅을 실시했다. 도전더함 미래비전단은 25명의 천안시 소속 MZ세대 공무원들이 모여 천안시에 필요한 참신하고 실효...
-
상명대 천안캠 ‘너를 위한 사슴 축제’ 10일 개막
상명대 천안캠퍼스 총학생회는 오는 10, 11일 천안교정에서 대학 대동제(축제) ‘Deer For U_Youth’를 개최한다. 올해 대동제 주제는 상명대의 표상인 ‘사슴(Deer)’과 ‘너를 위한(For You)’을 어원...
-
천안시 ‘외국인주민 시정홍보단’ 20명 위촉
천안시가 6일 ‘외국인주민 시정홍보단’을 위촉했다. 이는 외국인 주민의 시정 참여 확대와 안정적 천안정착을 위한 직접적 의견 청취를 위해서다. 시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
-
천안시의 유니콘기업 육성 프로젝트…‘C-STAR 2기’ 6곳 또 뽑아
천안시는 6일 미래 유니콘기업 ‘C-STAR 2기’로 지난 2월 1기 선정에 이어 6곳을 또 뽑았다. 선정 기업에는 시가 대출 특례보증 추천, 창업기획자(AC)·벤처캐피털(VC) 투자사 추천, 박람회 등 참여기회 제공...
-
천안시, 결혼·출산·육아 저출산 극복 ‘3박자 지원’ 전력
천안시가 5일 결혼·출산·육아 지원정책의 공공영역 확산을 위해 천안도시공사 등 5개 지방공공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시 인구정책팀(팀장 박희정) 주관으로 열었다. 이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저출생 위...
-
[조한필의 視線] 천안 두 문화원, 성환·아우내로 이름 되돌려야
아무리 봐도 정상은 아니다. 천안 신도심 불당동·두정동까지 아우르는 천안시서북구문화원이 성환읍에 있다. 또 청수동·신방동 아파트촌을 관할하는 천안시동남구문화원은 병천면에 있다. 당연히 두 ...
-
‘천안시민의 종’ 시청서 다시 울린다
천안시는 오는 10일 시청 봉서홀 앞에서 ‘천안시민의 종’ 종각 준공식을 연다. 바로 이날이 고려 태조 왕건이 930년 천안도독부 설치한 음력 8월 8일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천안의 역사성을 살려, 천안시...
-
[조한필의 視線] 예산맥주페스티벌: 축제는 젊어야 성공한다
무더위가 한풀 꺾이자 예산맥주축제(8월 30~9월 1일)가 3일간 열리고 있다. 백종원이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에 이어 내놓은 고향사랑 2탄이다. 올해 2회째로 작년보다 축제장 규모를 3배 늘렸다. 시장 주차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