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필 기자가 쓴 기사

“홍순달밴드와 콜라보” 천안 청소년밴드 모집
천안시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는 다음 달 7일까지 ‘제2회 천안 청소년밴드 페스타 with 홍순달밴드’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페스타는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공연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에는 홍순달밴드가 나서 연주 실력과 무대 표현력, 곡 해석력 등을 종합 평가해 총 8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팀은 오는 9월 12일 센터에서 열리는 본 무대에 오르게 된다. 본 무대에서 오르면 팀별로 최대 2곡 공연과 함께 홍순달밴드와의 특별 콜라보 무대를 경험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천안지...

아산 영인저수지 아레피의 특별전 ‘The Garden’

-
아산 이순신축제 포스터 ‘표절 논란’
아산시 대표 축제인 ‘성웅 이순신축제’(24~28일)를 홍보하는 현수막이 시내 곳곳에 걸렸다. 올 축제 대표 이미지는 유화로 그린 이순신 장군 ‘반쪽 얼굴’이다. 그런데 강렬한 눈빛으로 적을 응시...
-
장애인 ‘운동 권리’ 찾아줘야 의료비 지출 준다
장애인의 날(20일)을 앞둔 18일, 백석대 사범학부 특수체육교육과는 교내 체육관서 ‘장애인과 함께하는 MT’ 행사를 열었다. 먹고 마시는 MT 대신 전공 정신을 살린 이 행사는 학과 전통이 됐다. 양하나 교수...
-
1980년대 ‘땡전’ 떠올리는 아산시 ‘땡박’ 보도자료
40년 전인 1980년대 ‘땡전(全)’이란 유행어가 있었다. 당시 TV들이 밤 9시 정각, 땡 소리와 함께 첫 소식을 항상 “전두환 대통령은” 으로 시작했기 때문이다. 요즘 아산시 보도자료가 이를 흉내 내듯 ...
-
천안 불당동 상가는 1500원, 시청은 2500원...커피값 역전 현상
천안 불당동은 상가 한 곳 건너 하나 꼴로 커피숍이 몰려 있다. 며칠 전 문을 연 S커피는 산미·고소한 맛 두 가지 커피로 고객을 맞는데 가격은 2000원이다. 불당동의 경우 스타벅스·탐앤탐스 등 유명매장...
-
[조한필의 視線] 아산 현충사 일본어 안내판 '오류 10년'
아산 현충사 정문 옆의 일본어 설명문. 4일 잘못된 내용이 10여 년간 수정되지 않고 그대로 있는 걸 보고 놀랐다. ‘누군가 보고 고치겠지.’ 첫 발견 때 그냥 넘어간 게 후회스럽다. 오랫동안 방치된 아산...
-
아산에 ‘3명 중 1명’ 외국인 면지역 있다
아산시 신창면은 충남 208개 읍면동에서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4월 1일 기준 인구 3만161명 중 31.7%인 9552명이 외국인이다. 매달 평균 50명씩 외국인 인구가 늘고 있다. 그것도 1인 거주가 아닌 가...
-
순천향대 천안병원, 상급병원 탈락에 의대증원 사태 겹쳐 경영 악화
순천향대 천안병원이 의대정원 증원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운영난이 닥쳐 비상경영을 선포했다. 천안병원은 1일 병원 강당에서 박형국 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와 중간 관리자, 그리고 노동조합 최미영 위원장이 ...
-
[조한필의 視線] 천안의 보물, 백석대 현대시100년관
막 장인의 손에서 매어진/ 양모 붓처럼 봉오리를 뽑아 올리던/ 집 앞 목련이/ 하룻 밤 사이/ 날개를 활짝 편 학들을/ 머리 가득히 이고 서 있다. 시조시인 이근배의 ‘빈꽃’이다. 며칠 전 백석대 ‘현대...
-
[조한필의 視線] 천안 호두과자 원조, 구루미야끼냐 조귀금이냐
천안시의회가 27일 호두과자 역사와 관련해 간담회를 연다. 천안호두과자 원조에 대한 깊은 논의가 있을 듯하다. 이번 기회에 모두 수긍할 결론에 도달하면 좋겠다. 학화호두과자 측은 오래전부터 창업주 고 조...
-
내비게이션 천안 검색 1순위 어딜까
천안의 지역장소 중 어디를 내비게이션으로 많이 찾았을까. 이 검색건수는 천안 어디가 가장 사람들 관심을 끄는지 알려준다. 지난 1년간 많이 검색된 곳은 천안종합버스터미널, 신세계백화점(천안아산점), 독립...
-
천안 안서동 대학문화거리, 학생들 혁신 설계안 뭘까
충남도시건축연구원과 충남사회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2024 지역대학 연합설계(RUCAS) 캠프’가 15, 16일 상명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충남도시건축연구원의 지역대학연합설계는 2011년부터 충청권 ...
-
[조한필의 視線] 80세 총장의 놀라운 프런티어 정신
강일구 호서대 총장은 1944년생, 올해 80세다. 60대 필자가 보건대 그는 나보다 더 젊다. 최근 그가 펴낸 책 ‘꿈을 역사로’를 읽고서 그렇게 느낄 수밖에 없었다. 2022년 가을 충남역사문화연구원장 시절, 강 ...
-
천안삼거리공원 리모델링 2단계 착수...내년 완공 목표
천안시가 천안삼거리공원 재개발 2단계인 공원조성사업을 15일 착수했다. 내년 완공해 개방할 계획이다. 시는 천안삼거리공원을 어울정원, 놀이정원, 물빛정원, 녹색정원을 주제로 한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꾸민...
-
“무지개는 나의 예술적 영감 원천”...시킴 개인전 ‘레인보우’
아라리오갤러리 천안이 씨킴(73)의 17번째 개인전 ‘레인보우(RAINBOW)’를 14일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회화, 조각, 설치, 드로잉, 사진 등 그의 다양한 장르 신작 170여 점을 선보인다. 내년 2월까지 계속된다. ...
-
“먼저 웃으며 다가가는 사람이 되라” 70대 총장의 충고
70대 대학총장과 20세 신입생들과의 대화는 풋풋하고 살가웠다. 한 신입생이 물었다. “처음 보는 사람과 어떻게 친해져야 할지 고민인데 총장님 비법은?” 총장은 “먼저 웃으며 다가가라. 대화하다보면...
-
천안 신불당 유흥가...누군가 음주운전자를 노린다
천안 불당동 유흥가가 유명세를 타면서 차량 고의사고 범행의 표적이 되고 있다. 천안서북경찰서는 불당동(신불당) 유흥가에서 2022년 9월부터 4개월여 간 음주운전자 차량과 고의사고 후 합의금을 뜯어온 나이 2...
-
[조한필의 視線] 천안 병천주민들이 세운 3·1운동기념비
천안·아산은 한국역사상 최대 사건과 관련이 깊다. 아산은 임진왜란때 나라를 구한 이순신 장군이 성장한 곳이고, 천안은 3·1운동의 상징 유관순 열사 탄생지이다. 지역기자로서 두 분에 대해 관심을 갖...
-
천안 시내버스노선 개편 한 달...정류장 표지판은 ‘NO 개편’
천안 시내버스 노선 전면개편 한 달이 지났는데, 아직 정류장 표지판은 바뀌지 않아 시민들 혼선을 빚고 있다. 시민 A씨는 24일 저녁 두정역에서 급행시내버스 5번을 타려고 버스정류장에 갔다. 지난달 27일 시내...
-
[조한필의 視線] 천안·아산 5선의원... 누가 막으려하나
4·10총선의 여야 대진표가 속속 결정되고 있다. 천안·아산은 충남의 정치 1번지다. 두 도시 인구는 충남 220만명의 절반이고, 국회의원도 충남 11명 중 5명이 있다. 이 곳의 정치 핫 이슈는 “지역 4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