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서 기자가 쓴 기사
![서울시장 후보였지만, 다시 취준생입니다 [낙선 청년 표류기②]](/data/kuk/image/2026/08/07/kuk20260807000272.460x260.0.png)
서울시장 후보였지만, 다시 취준생입니다 [낙선 청년 표류기②]
유지혜(30) 여성의당 대변인이 작동하지 않는 마이크를 몇 차례 두드렸다. 지난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앞. ‘군산 교제폭력 정당방위 사건’ 생존자의 특별사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시작될 참이었다. 이날 서울 최고기온은 38도까지 올랐다. 뜨거운 햇볕을 받은 이동식 음향 장치가 과열되면서 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누군가 장치 위에 우산을 씌웠지만 소용없었다. 유 대변인은 손에 쥔 마이크를 내려놓았다. 짧게 목을 가다듬은 뒤 30여명의 참가자를 바라보며 외쳤다. “정부는 교제폭력 관련 법제도를 즉각 ...

장동혁 ‘당권강화’ 승부수?…장외로 번진 퇴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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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청년 공약 청취…제안 반영해 법·정책 만들 것” [쿡 정치포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서울 서대문구를 찾아 청년들이 구상한 정책을 경청하고 법과 정책으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대표는 29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열린 생활 밀착형 청년 공약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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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국 “한동훈, 단일화 생각 없어…부산북갑 여론 ‘우호적’”
친한계인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은 부산 북갑에 출마를 공식화한 한동훈 전 대표가 범보수 단일화에 관심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정 의원은 2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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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하정우·전은수 영입…부산 북갑·충남 아산을 출마 시동 [쿡 정치포토]
더불어민주당이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전 청와대 대변인을 당 인재로 영입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 참석해 “하 전 수석은 부산 북구에서 태어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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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사 후보 결정 앞둔 국민의힘…겨우 출발선 섰지만 갈 길은 ‘구만리’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확정이 임박했지만 향후 표심 공략이 녹록치 않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일찌감치 선거전에 돌입한 데다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까지 가세하면서 선거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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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거대양당, 경기 선택권 빼앗아…최악의 선택지 앞 좋은 후보 될 것”
개혁신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나선 조응천 전 의원이 거대 양당 구도를 깨는 정치를 실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조 전 의원은 2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쁜 후보와 이상한 후보, 둘 중 하나를 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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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우원식 ‘개헌 반대 국힘’ 왜곡 비판…발언 사과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개헌 국민투표에 반대하는 국민의힘을 비판한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당론은 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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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영환 충북지사 공천 확정…컷오프 위기 극복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로 김영환 현 충북지사를 확정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경선 결과 김 후보가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로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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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응천 “경기지사 출마”…중도 확장성 앞세운 범보수 단일화 변수 되나
조응천 전 의원이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개혁신당 후보로 나섰다. 중도 확장성을 앞세운 조 전 의원이 범보수 단일화 후보가 되는 시나리오가 거론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개혁신당과의 흡수 단일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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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노사갈등, 경제·민생 영향…李대통령 노조 설득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기업이 없으면 근로자도 없고 나라의 미래도 없음을 똑똑히 인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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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지지율 15% ‘역대 최저’…장동혁 “당대표 완수할 것”
6·3 지방선거를 40여일 앞두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역대 최저치로 내려앉았다. 당내에서는 장동혁 대표가 방미, 공천 등 각종 논란을 일으킨 데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는 요구가 분출하고 있다. 장 대표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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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지선 승리 위해 달려와…당대표직 완수할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일각에서 제기된 ‘장동혁 지도부 책임론’과 관련해 당대표직에서 사퇴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장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내 거취에 대한 말이 많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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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경제불황 청년 일자리 ‘직격탄’…노동시장 유연화해야”
송언석 원내대표가 청년 일자리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동시장을 유연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청년들에게 더 이상 평생직장은 현실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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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효과에 가려진 6·3 지선…중앙정치에 휘둘린 지역 의제
중앙정치의 영향력이 지방선거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후보들이 지역 현안보다 당과 정부 기조에 맞춰 입장을 정리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지역 문제에 대한 후보들의 진정성과 독자성이 흐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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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대구시장 ‘불출마’ 선언…“국민의힘 공천 구조 바로잡을 것”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다. 주 의원은 지난달 22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대구시장 예비후보에서 1차 컷오프(공천 배제)된 후 당의 결정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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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조서 李대통령 범죄 드러나…혹 떼려다 혹 붙인 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의 조작기소 의혹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저지른 범죄의 실체가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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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동혁’ 바람 거세지는데…“당권 영향 제한적”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방미로 자리를 비운 사이 당내에 누적된 불만이 ‘탈(脫) 장동혁’ 움직임으로 나타나고 있다. 장 대표의 연임 도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이 같은 거리두기가 당권 유지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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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 “부동산 가격 상승·전월세 감소 ‘심각’…정책 기조 전환해야”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부동산 정책 기조를 ‘실수요자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다. 송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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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밴스·루비오 못 봤지만…방미 중 NSC 넘버3 만나”
국민의힘 당대표 특보단장인 김대식 의원이 방미 중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의 넘버3를 만났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22일 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에 출연해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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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도시공원법 개정안 대표발의…‘입구 없는 공원’ 개선
시민이 공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출입로 연결 등 접근성을 개선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됐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출입로 부족과 보행로 단절 등의 문제로 시민들이 공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