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선 기자가 쓴 기사

집중호우에 1명 실종·758명 대피·453건 시설피해
충북·세종 등 중부지방에 지난 8∼9일 이틀간 내린 집중 호우로 1명이 실종되고, 400여건의 시설피해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0일 오전 6시 기준 집중호우 피해는 실종 1명, 시설피해 453건으로 파악됐다. 피해 시설은 공공시설 359건·사유시설 94건이다. 지역별 대피 인원은 충남 373명, 충북 252명, 경북 50명, 경기 40명, 세종 39명, 강원 3명, 전북 1명이다. 이 중 456세대 693명은 귀가했으며, 52세대 65명은 아직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다. 467세대 688명에게 마을회관과 경로당, 공공시설, 민간숙박시설 등 임...

美상무장관, 마이크론 행사서 “삼성·하이닉스 미국 내 생산 확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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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유조선, 이란 허가 받아 호르무즈 해협 통과…전쟁 이후 첫 사례
일본 유조선이 이란의 허가를 받아 호르무즈 해협을 처음으로 통과했다고 이란 국영 프레스TV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유회사 이데미츠 코산의 자회사가 관리하는 파나마 선적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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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붕괴상태’ 처해있다고 알려와…호르무즈 개방 요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이란 측이 붕괴상태에 몰려있다고 알려왔으며, 가능한 빨리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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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내달 1일 OPEC·OPEC+ 전격 탈퇴…원유 생산 독자노선 걷는다
아랍에미리트(UAE)가 다음 달 1일부로 석유수출국기구(OPEC) 및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를 탈퇴한다고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UAE 정부는 이날 국영 WAM 통신을 통해 탈퇴 결정을 전격 선언했다. 1967년 기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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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올해 1분기 순이익 4조2000억원 ‘역대 최대’…고환율 영향
올해 1분기 고환율 흐름이 이어진 가운데에 한국은행의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세 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다. 28일 한은 월별 대차대조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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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컵, 경고 누적 규정 바뀐다…조별리그·8강전서 말소 검토
국제축구연맹(FIFA)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경고 누적으로 인한 출전 정지 규정을 손보기로 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8일(한국시간) “FIFA가 이번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종료 시와 8강전이 끝나는 시점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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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 사외이사, 재계 출신 20% 첫 돌파…여성 신규 사외이사 비중↑
30대 그룹의 사외이사에서 재계 출신 비중이 처음으로 20%를 넘어섰다. 여성의 신규 사외이사 비중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28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자산 상위 30대 그룹 중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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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츠 독일 총리 “美, 이란에 굴욕당하는 중”…이례적 비판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이란 전쟁과 관련해 “미국 전체가 이란에 굴욕을 당하고 있으며, 중동 전쟁이 쉽사리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이례적으로 미국을 비판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메르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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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석유 400만 배럴, 미군 봉쇄 뚫고 호르무즈 통과”
지난 24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이란 석유 400만배럴이 미군 봉쇄를 뚫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로이터 통신이 27일(현지시간) 인용해 보도한 위성 분석 사이트 탱커스트래커스 닷컴에 따르면 이란 석유 약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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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핵무기 보유 용납 불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란이 여전히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유지하려 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으로선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27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ld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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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2.2%…7주째 60%대 유지[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62.2%로 7주째 6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09명을 대상으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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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오는 29일 비교섭단체 원내대표·무소속 의원 초청 오찬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9일 조국혁신당·진보당·개혁신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5당 및 무소속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진행한다. 27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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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2심 오늘 시작…1심 ‘무기징역’ 선고 후 67일만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우두머리 혐의 2심이 27일 시작된다. 지난 2월19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지 67일만이다. 서울고법 형사12-1부(이승철·조진구·김민아 고법판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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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지원금’ 오늘부터 1차 지급…취약계층 1인당 최대 60만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27일 시작된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과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를 적용한다. 고유가 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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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무장관 대행 “총격범, 트럼프 대통령 노렸을 가능성”
토드 블랜치 미국 법무장관 대행은 26일(현지시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표적으로 삼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블랜치 장관 대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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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외무, 오만 방문 하루 만에 다시 파키스탄으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 오만을 방문한 뒤 하루 만에 다시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로 돌아왔다고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란 타스님 통신은 26일(현지시간) “아라그치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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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 방문 외국인 환자 200만명 첫 돌파…중국, 일본 제치고 1위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환자 수가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09년 이후 처음으로 연간 200만명을 넘어섰다. 2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5년 외국인환자 수는 201만1822명으로 2009년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20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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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스라엘과 레바논 휴전 3주 연장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 시간) “이스라엘과 레바논 휴전이 3주 연장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자신과 JD 밴스 부통령, 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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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 윤석열·김용현 1심 오늘 마무리…비공개 진행
12·3 비상계엄 선포의 명분을 만들기 위해 드론작전사령부에 평양 무인기 작전을 지시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이 24일 마무리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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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 실형 선고 받고 복역 중…‘연천 할머니 감금’ 사건 연루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전 남편인 임우재 전 삼성전기 고문이 지난해 4월 경기도 연천군에서 발생한 80대 노인 감금 및 폭행 사건과 관련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