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성 기자가 쓴 기사

보완수사권은 폐지, 피해자 보호는 강화…민주당 당론 확정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확정했다. 경찰의 부실수사를 견제하고 범죄 피해자를 보호할 장치가 사라질 수 있다는 당내 우려를 반영해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의 검찰 송치를 확대하고 피해자의 자료 제출권과 의견 진술권을 신설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24일 국회에서 정책의원총회를 열고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재적 의원 161명 가운데 106명이 참석했으며 별도의 이견 없이 의결됐다. 세부 조문을 수정·정리할 권한은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

“국가까지 미워하게 하지 말라”…범죄 피해자들이 막아선 보완수사권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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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감자’ 된 ‘이민청’…총선 후보들 ‘유치 공약’ 앞세워
22대 총선을 앞두고 법무부 출입국·이민청 유치가 여러 정당 후보의 핵심 공약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방 소멸 및 인구 위기 속에 이민 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국가기관의 유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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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갑’ 김형석 “고향 순천 발전에 헌신할 것” [총선후보 엿보기]
고향 순천에서 출마를 결심한 김형석 국민의힘 후보는 “이념보다는 인물론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에서 보수 정당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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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서산 찾아 “친일 잔재 너무 많아…‘신(新)한일전’”
이틀 연속 충남을 방문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청산되지 않은 친일 잔재가 너무 많다”며 친일 심판론을 주장했다. 최근 친일 발언 논란을 빚은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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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주당에 해 되는 정당 아냐…범민주 파이 커져”
조국 대표가 조국혁신당이 켤코 더불어민주당에 해가 되지 않는 정당이라고 밝혔다. 조국 신당 등장 이후 투표하겠단 이가 늘고, 범민주진영의 파이가 더욱 커졌다고 주장하면서 민주당과의 갈등설 등을 일축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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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대책국민위, 오세훈 만나 ‘민관 협력’ 논의
저출생 문제가 대한민국 생존을 위한 최대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민관 협력 방인이 주목된다. 초저출생 극복 캠페인 전개와 서울형 키즈카페 조성 등의 대안이 거론 중이다. 21일 저출생대책국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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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비리 간부 철퇴...성중기 감사 “잘못된 관행 뿌리 뽑을 것”
서울교통공사가 타임오프 제도를 핑계로 무단결근·이탈 등을 일삼은 노조 간부 34명을 파면·해임 조치했다고 밝혔다. 성중기 서울교통공사 감사는 “이번을 계기로 정상적 노조관계가 활성화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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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현 “이재명·윤석열 말고 국민 좀 보자”
“이재명도, 윤석열도 아닌 국민을 바라보는 게 정치” 오는 22대 총선 새로운미래 비례 4번에 이름을 올린 신정현 국민소통본부장은 특정 정치인을 바라보는 구태의 정치는 이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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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풍 인상주의’ 국내서 본다…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원화전
국내 최초로 스웨덴국립미술관 컬렉션 원화전이 개최된다. 스웨덴 국민 화가 칼 라르손을 포함해 여러 예술가의 명작 79점이 선보여질 전망이다. 마이아트뮤지엄은 3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새벽부터 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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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깃발만 꽂으면 당선?…순천은 아니다
민주당의 텃밭으로 불리는 호남에서 막판 공천 잡음이 발생하고 있다. 하룻밤 사이에 당내 경선 결과가 뒤바뀌고, 다수의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에서 우위를 보인 현역이 경선에서 패하는 등 의외의 결과가 속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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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환대’받은 한동훈, 광주서는 ‘찬바람’ 쌩~ [주목! 이 선거구]
22대 총선은 집권 3년 차에 접어든 윤석열 정부에 대한 사실상 중간 평가다. 정권의 남은 임기의 향배가 걸렸다고 할 만큼 여야 모두에게 중요하다. 그만큼 치열한 선거전이 전개 중이며, 격전지 또한 적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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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서 이기고파” 광주행 한동훈, 애절한 구애에도 ‘냉랭’
“16년 만에 호남 모든 지역구에 후보를 냈습니다. 호남에서 반드시 이기고 싶어요!”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15일 순천과 광주를 찾아 애절한 구애의 메시지를 냈다. 오는 4월 총선 호남에서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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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물가 안정자금 1500억 긴급 투입…여당이라 가능한 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정부와 협의를 통해 다음 주 긴급 농축산물 가격 안정 자금 1500억원 투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정을 이끄는 집권 여당으로서 치솟는 물가 안정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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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찾은 한동훈 “호남서 당선되고 싶어” [쿡 정치포토]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15일 오전 전남 순천을 찾았다. 순천갑 지역구에 출마한 김형석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행보로 평가된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10시 순천 아랫장에서 열린 상인번영회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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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 개입’ 도태우, 공천 취소…공관위 “사과 후 부적절 발언 확인”
5·18 폄훼 논란을 일으킨 도태우 변호사에 대한 총선 공천이 취소됐다. 도 변호사는 국민의힘 대구 중구남구 후보로 공천된 바 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14일 언론 공지를 통해 “도 있는 논의를 통해 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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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정봉주 윤리감찰’ 착수 놓고도 다른 말
‘목발 경품’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정봉주 후보에 대한 당의 윤리 감찰 착수 여부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정반대의 주장이 나오고 있다. 안규백 전략공관위원장은 당 대표가 직접 윤리감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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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신당’ 흥행에 시샘하는 친명?…“‘지민비조’ 안 돼”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의 흥행을 시샘하는 모양새다. 일부 여론조사 비례정당 지지율에서 민주당과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일 정도로 진보 진영 내 조국신당의 지지세가 커지자 일종의 위기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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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보도] <‘이재명 저격’ 구자룡, ‘심신미약’ 감경 주장 여러 번> 관련
본보는 지난 2024년 1월 23일자 정치․사회면에 < ‘이재명 저격’ 구자룡, 본인도 ‘심신미약’ 감경 주장 여러 번>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저격수로 불리는 구자룡 비대위원이 과거 방송에서 이재명 대표를 저격했다는 취지로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구자룡 비상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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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신당’ 흥행 이유에…조국 “尹정권 향한 국민 분노”
조국 대표가 조국혁신당의 흥행의 이유는 “무도한 정권에 대한 국민 열분의 폭로에 앞장섰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자신이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지만 국민을 대신해 윤석열 정권과 맞서 싸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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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풍’ 조국신당, 비례후보 신청만 101명…국민 오디션 열어 ‘엄선’
22대 총선에서 예상 밖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조국혁신당이 11일 비례대표 후보자 접수를 마감하고 공천 심사에 돌입한다. 비례대표 추천위에서 20명의 후보를 선정하고 국민 오디션을 통해 비례 순위를 정할 방침...


